mac을 사용한 지 10년 정도 된 거 같다.. 신입 때부터 선임한테 배운 습관 중 하나가 업무일지..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내가 모르는 단어(용어), 공부해야 할 내용 등을 mac 메모장에 적었다..
mac 기본 메모장에 적다보니 불편한 것도 많았지만.. 나름 규칙성으로 적다 보니 이직할 때 연봉협상할 때 내가 무언가를 찾을 때 (내용검색, 날짜별 검색, 카테고리) 편하게 찾았다..
이제는.. 메모장유지하면서.. 블로그관리를 해보려고 한다.. 일주엘에 최소 한번은 글을 쓰고, 맞춤법도 신경쓰여서.. 글을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...